관심사를 정하면
연관된 책이 정해집니다
“책부터 읽어라”는 말로는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요. 내 관심사 120개 중 하나를 고르고, 그 관심사와 연관된 책을 읽어야 비로소 따질 거리가 생깁니다. 리딩클루는 그 순서를 틀로 만들어 둔 곳이에요.
0차 — 출발선관심사 120개 중 내 것 하나아무 책이나가 아니라, 그 관심사와 맞물리는 책부터 고릅니다.The Flow
읽고 끝내지 않고 여기까지 갑니다
관심사 → 책 → 질문. 가이드는 이 세 칸이 전부이고, 그다음은 크루와 직접 주고받습니다.
관심사·책·질문 어디서 시작해도 되고, 여러 개를 동시에 따라가도 됩니다.
Macro View
독서 교육의 생태계를 봅니다
학교 도서관, 공공도서관 책모임, 독서·논술 학원, 동아리 — 모두 책으로 이어진 곳입니다. 바깥 궤도는 우리가 어쩔 수 없는 흐름이고, 안으로 들어올수록 이번 주에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됩니다.
바깥 = 흐름 · 안쪽 = 실행 — ReadingClue는 이 흐름을 이번 주 할 일로 번역합니다
빠진 고리는 여기, 감상문 다음 한 칸입니다
오른쪽 층을 누르면 해당 궤도가 강조됩니다
Why Read Now
AI가 답을 쓰는 시대, 질문은 사람이 만듭니다
이제 답은 AI가 씁니다. 사람에게 남는 건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이에요. 그 힘은 내 관심사와 연관된 책을 겹쳐 읽고 직접 만들어 볼 때 자랍니다.
남이 준 주제로는 안 굴러갑니다. 내가 이미 걸려 있던 문제여야 4주를 버텨요.
내가 겪는 세상은 좁습니다. 내 관심사를 먼저 파고든 책이 반박할 상대가 되어 줍니다.
생각은 만들어 봐야 진짜인지 압니다. 쓰고, 반박받고, 고치는 만큼 단단해져요.
관심사에서 출발해 연관된 책으로 따지고 직접 만들면 남과 다른 생각, 여러 분야를 잇는 생각이 생깁니다. 셋 중 하나만으론 안 돼요.
관심사가 없으면 남의 숙제가 되고, 책이 없으면 감정만 남고, 만들지 않으면 아는 데서 끝납니다 — 셋을 같이 해야 실력이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인재상, 출처는 OECD입니다
OECD «Learning Compass 2030»의 미래 인재 세 가지 힘과 학습 사이클(예측→행동→성찰). 둘은 짝이라서, ReadingClue는 4주 한 사이클로 함께 돌립니다.
새로운 가치 만들기
남들이 안 한 질문을 만드는 힘
책을 읽고 질문 한 문장을 씁니다
↳ 책 선택 · 문제 카드 작성
정하고 → 부딪히고 → 고치고. 작게 시작해 4주면 한 사이클 — 시즌을 반복할수록 결과물이 커집니다
SOURCES · 출처 3건 +-
- OECD, «OECD Learning Compass 2030 — Concept Notes» (Future of Education and Skills 2030), 2019미래 인재의 세 가지 힘과 학습 사이클의 출처
- OECD, «PISA 2022 Results (Volume III): Creative Thinking», 2024창의적 사고를 국제 평가 과목으로 정식 도입
- OECD, «PISA 2022 Results (Volume I)» — 읽기 소양(Reading Literacy)읽기를 따져 보고 써먹는 힘으로 정의
※ 인재상은 위 문헌을 따랐고, 실행 방식은 ReadingClue가 설계했습니다.
어디까지 발전시켜야 하나요
‘책을 읽었다’는 1단계예요. 보통은 2단계에서 멈춥니다. ReadingClue는 0단계(관심사 고르기)에서 시작해 5단계까지 갑니다.
- 01입력
읽는다
끝까지 읽는다. 관심사와 안 걸린 책이면 여기서 읽은 책 목록만 남는다
- 02감상
느낀다
좋았던 장면을 말한다. 감상문이 끝나는 자리다
- 03전환점
질문한다
느낌을 질문 한 문장으로 바꾼다 — 문제 카드 5칸
- 04마찰
부딪힌다
반론을 받고 고쳐 쓴다. 버틴 질문만 남는다
- 05융합 · 산출
만든다
그 질문을 결과물로 만들어 발표한다
관심사가 방향을 정하고, 연관된 책이 재료를 주고, 만들기가 그 재료를 내 것으로 만듭니다. ReadingClue는 그 사이 질문과 반박 두 칸을 틀로 채웁니다.
Where it lands
아이템 초안은 다섯 형식
사업계획서가 아니라 기초 초안입니다. 어떤 형식으로 만들고 기능은 어떻게 짤지, 딱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 논문
초안: 연구 질문 한 줄 + 목차 + 자료 수집 계획
연구 질문 · 확인 방법 · 자료 수집 계획 · 목차
🔬 리서치
초안: 조사 설계 + 데이터 항목 + 리포트 구성
조사 대상 · 방법 2가지 · 표본 · 표와 그림
🎬 캠페인 (AI 영상)
초안: 메시지 한 줄 + 30초 콘티 + 배포 계획
바꿀 행동 · 메시지 · 콘티 4컷 · 배포 채널
💻 서비스 (웹·앱)
초안: 핵심 기능 3개 + 화면 흐름 + 만들 범위
핵심 사용자 · 핵심 기능 3개 · 화면 흐름
🤖 제품 (하드웨어)
초안: 동작 시나리오 + 부품 목록 + 구조 스케치
동작 시나리오 · 부품 목록 · 만드는 순서
THE CORE · 리딩클루가 서 있는 자리
관심사 120개 × 연관된 책, 둘을 합쳐야 질문이 나옵니다
관심사만 있으면 감정에서 끝나고, 책만 읽으면 남의 결론에서 끝납니다. 두 개를 겹쳐야 “나는 이 부분이 납득이 안 된다”는 비판의 지점이 생겨요. 기획안은 거기서부터 쓰이기 시작합니다.
관심사 × 연관 도서 → 진짜 질문 → 기획안 — 한 칸이라도 비면 다음 칸이 안 채워집니다
8개 영역 · 관심사 120개
내 관심사 3개 찾기 →진단 48문항을 풀면 이 중 내 것 3개가 추려지고, 각 관심사마다 연관 도서 목록이 붙어 옵니다.
나와 마음
관심사 15개“나는 어떤 사람인가” — 나를 향해 던지는 질문들
나는 누구인가
기억도 몸도 다 바뀌는데, 그래도 나는 같은 사람인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나’는 원래부터 있던 것이 아니라 관계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고 계속 다시 쓰이는 이야기다. 정체성을 개인의 내면이 아니라 시대와 공동체가 함께 짓는 구성물로 바라본다.
선택과 후회
선택지를 내가 고르지 않았다면 그 선택은 정말 내 것인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선택은 자유의 증거처럼 보이지만, 선택지 자체는 이미 사회가 정해 둔 범위 안에 놓여 있다. 후회는 가지 않은 길이 아니라 내가 어떤 기준으로 살아왔는지를 비추는 거울이다.
재능과 노력
노력할 수 있는 힘조차 타고난 것이라면, 결과를 실력이라 부를 수 있는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재능은 타고난 자질인가, 아니면 특정 능력만 재능이라 부르기로 한 사회의 약속인가. 노력하면 된다는 믿음이 무엇을 설명하고 무엇을 가리는지 함께 묻는다.
습관과 의지
아는 대로 하지 못하는 나를 나라고 할 수 있는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환경과 구조가 우리의 반복을 대신 설계하기 때문일 수 있다. 습관을 개인의 도덕이 아니라 삶의 조건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본다.
고독과 외로움
혼자 있지 못하는 사람은 왜 함께 있는 것도 어려운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고독은 스스로 택한 거리이고 외로움은 연결이 끊긴 상태라면, 둘을 가르는 것은 마음일까 사회일까. 혼자 있음이 병처럼 취급되는 시대의 풍경을 함께 살핀다.
자존감과 비교
비교를 멈추면 나는 내 가치를 무엇으로 재게 되는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비교는 개인의 성격이 아니라, 사람을 줄 세워 값을 매기는 사회가 우리 안에 심어 둔 습관이다. 자존감이라는 말이 왜 이토록 자주 소비되는지도 함께 묻는다.
꿈과 현실
하고 싶은 일이 사실은 누군가 내게 심어 준 욕망이라면
설명 보기설명 접기
꿈은 순수한 욕망처럼 보이지만 무엇을 꿈꿀 만한 것으로 여기는지는 시대가 가르쳐 준다. 현실과 이상 사이의 거리에서 우리는 자기 삶의 좌표를 확인한다.
실패와 회복
실패가 나를 설명하도록 두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실패는 능력의 결과로 읽히지만, 무엇을 실패로 규정할지는 그 사회의 성공 각본이 결정한다. 무너진 자리에서 남는 것을 통해 사람이 무엇으로 지탱되는지 본다.
시간과 나이듦
끝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오늘을 어떻게 바꾸는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흐르지만, 그 시간의 값은 신분과 자리에 따라 다르게 매겨진다. 나이 듦을 쇠퇴가 아니라 존재의 조건으로 사유해 본다.
가면과 진짜 나
가면을 모두 벗으면 진짜 내가 남기는 하는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사람은 언제나 무대 위에서 배역을 연기하며 살아가고, 가면은 거짓이 아니라 사회적 삶의 기본 조건이다. 그렇다면 가면을 벗은 자리에 남는 ‘진짜’란 무엇인지 묻게 된다.
자유와 책임
내가 고르지 않은 조건 위에서의 자유도 내 책임인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자유는 선택의 확대이면서 동시에 결과를 홀로 떠안으라는 요구이기도 하다. 책임을 개인에게만 돌리는 사회에서 자유가 어떤 무게로 변하는지 살펴본다.
부끄러움과 수치
죄책감은 행동을, 수치심은 존재를 겨눈다 — 무엇이 사람을 바꾸는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수치심은 내가 나를 보는 감정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을 내면화한 감정이다. 어떤 사회가 무엇을 부끄러운 일로 만들어 왔는지를 따라가 본다.
변화와 성장통
지금의 내가 무너져야만 다음의 내가 오는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변화가 아픈 이유는 익숙한 자리와 그 자리에 붙어 있던 관계까지 함께 흔들리기 때문이다. 성장통을 개인의 통증이 아니라 소속의 재배치로 이해해 본다.
집중과 딴생각
주의를 사고파는 시대에 집중은 여전히 개인의 의지인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집중은 타고난 기질이기 전에, 끊임없이 주의를 사고파는 환경이 만들어 낸 문제이기도 하다. 딴생각을 결함이 아니라 정보 사회의 조건으로 다시 본다.
성적과 나
측정할 수 있는 것만 중요해질 때, 나는 무엇을 잃는가
설명 보기설명 접기
점수는 사람을 비교 가능한 숫자로 바꾸는 사회적 장치이며, 그 순간 많은 것이 측정 밖으로 밀려난다. 평가받는 존재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묻는다.
WHICH BOOK ·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1주제 3권 — 핀란드식 병렬 독서로 질문을 만든다
핀란드 교육에서는 하나의 주제를 여러 권으로 함께 읽습니다. 리딩클루도 같은 방식이에요. 같은 주제를 다룬 입장이 다른 책 3권을 병렬로 읽으면 질문은 저절로 나옵니다.
✕ 이런 책으로는 질문이 안 나옵니다
- 학습·문제풀이용 교재— 정답이 정해져 있어 따질 여지가 없습니다
- 개론서 · 이론 총정리서— 남의 정리를 옮겨 적게 돼요. 내 입장이 안 생깁니다
- 추천 도서 100선 중 아무거나— 내 관심사와 안 걸리면 끝까지 못 읽습니다
- 요약본 · 서평만 읽기— 결론만 남고 근거를 못 봐서 반박이 불가능해요
✓ 이런 책이어야 질문이 나옵니다
- 내 관심사와 같은 문제를 다룬 책— “나도 이게 궁금했는데”가 첫 줄부터 나옵니다
- 저자가 분명한 주장을 한 책— 주장이 있어야 동의·반박 둘 다 할 수 있어요
- 사례·데이터가 들어 있는 책— 내가 모은 자료와 대조할 기준이 생깁니다
- 입장이 엇갈리는 세 권을 병렬로— 핀란드식 함께 독서 — 세 권이 부딪히면 그대로 내 질문이 됩니다
CRITICAL THINKING · 여기서 시작합니다
독서의 시작은 감상이 아니라 의심입니다
이 세 칸은 혼자 쓰고 끝나지 않습니다. 크루가 반박하고, 반박을 버틴 질문만 기획안으로 넘어갑니다.
THE FRAME · 틀 위에서 합니다
“일단 책부터 읽어라”는 조언은 하지 않습니다
- “좋은 책 많이 읽어라”→관심사 120개 중 3개 → 그 관심사에 걸린 도서 목록
- “읽고 느낀 점을 써 와라”→문제 카드 5칸 — 배경·주장·반론·근거·확인 방법
- “깊이 있게 토론해 보자”→🔍·⚔️ 코멘트 필수 · 반론 0건이면 승급 불가
- “기회 되면 뭐라도 만들어 봐”→기획안 5개 챕터 · 4개 트랙 중 택1 · 4주 마감
틀은 자유를 뺏는 장치가 아니라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입니다. 채울 칸이 정해져 있어야 끝까지 갑니다.
The Problem
100명이 책을 읽으면 1명만 실행합니다
BEFORE · 기존 독서
무슨 책을 왜 읽는지 정하지 않고, 감상문 이후가 설계되어 있지 않다
WITH READINGCLUE
관심사로 책을 정하고, 다음에 할 일이 항상 정해져 있다
4 weeks · SMILE+P
4주 동안 6번 움직입니다
관심사 → 책 선택
1주차
읽을 책부터 고르지 않습니다 — 관심 분야가 먼저입니다
소설·비문학 같은 분류를 버렸습니다. 큐레이션은 ‘인간과 사회가 해결해야 할 120가지 관심사’를 중심으로 작동합니다. 48문항 진단으로 내가 붙잡을 관심사 3개를 먼저 정하고, 그 관심사에 걸린 책 목록에서만 첫 책을 고릅니다. 순서가 반대면 4주를 못 버팁니다.
혼자 진행 · 책이 관심사를 정하는 게 아니라, 관심사가 책을 정한다
남는 것
관심사 진단 48문항 → 관심사 리포트 + 첫 책
Problem Archive
이번 주 전국 학생들이 던진 질문
등록된 책 2327권 · 공개된 문제 카드 12장에서 추린 6개
WHO WE HELP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요?
같은 4주 사이클을 각자 다른 목표로 돕니다. 학생도 독서 지도자도 ReadingClue가 함께합니다.
중2 · 첫 사이클 시작
🧒 현재 고민
“책은 읽었는데… 감상문 말고 뭘 써야 하죠?”
🎯 퀘스트 목표
내 질문 3개 남기기
✨ READINGCLUE 4주 여정
48문항 관심사 진단 → 내 문제 Top3 → 책 1권 · 질문 3개
FREE이 모든 여정을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관심사 진단 시작하기 →Six theses
ReadingClue가 서 있는 6개의 명제
기능을 먼저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 여섯 문장이 먼저 있었고, 화면은 그것을 강제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커뮤니티는 모임이 아니라 프로토콜이다
무엇을 하는지 정해지지 않은 모임은 3회차에 죽습니다. ReadingClue는 분위기가 아니라 절차를 제공합니다.
온라인은 준비와 기록을, 오프라인은 충돌과 결심을 맡는다
읽고 쓰는 일은 각자의 시간에, 서로 부딪히고 결정하는 일은 모여서. 둘의 역할을 섞지 않습니다.
문제 제기는 개인이 하고, 문제 정의는 집단이 한다
혼자 정의한 문제는 확신이고, 반박당한 문제만 문제입니다. 반증을 통과하지 못한 정의서는 승급하지 못합니다.
프로젝트는 목표가 아니라 부산물이다
프로젝트를 강제하면 사람이 빠지고, 문제를 깊게 하면 프로젝트가 생깁니다. 그래서 3막은 선택입니다.
도서관의 자산은 장서가 아니라 이 지역이 던진 질문의 목록이다
10년 뒤 남는 것은 대출 통계가 아닙니다. 누가 무엇을 문제라고 불렀는지의 기록입니다.
확장은 지점이 아니라 프로토콜의 복제로 한다
새 지역에 건물을 세우는 대신 절차를 복제합니다. 초대 코드 하나면 어디서든 같은 구조가 돌아갑니다.
목표는 기획안 한 부, 시작은 20분 진단
리딩클루의 클루는 책이 주는 힌트가 아니라, 당신이 남기는 실마리입니다. 가입 없이 관심사 진단부터 해 볼 수 있어요. 관심사 3개와 연관 도서 목록이 바로 나옵니다. 마음에 들면 그때 그룹을 만들거나 초대 코드로 들어오면 됩니다.